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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왕자 만쉐~~
DPI : Dots Per Inch PPI : Pixels Per Inch DPI 와 PPI 는 비슷하면서도 다르고,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맞다. 모니터, TV, 스마트폰 같은 CRT, LCD, OLED 같은 화면에서는 PPI 이란 표현을 사한다.반면, 프린터를 이용하여 종이에 인쇄할 경우에는 DPI 를 사용한다. 100 ppi 의 모니터와 600 dpi 의 프린터 비교(예시) 이에 대한 구분은 위 이미지로 설명이 가능하다. 모니터에서의 픽셀(pixel)은 하나의 픽셀이 여러색을 표현이 가능하다. 현재의 모니터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픽셀에서 1600만가지 색을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프린터의 도트의 경우는 단 한가지, 점이 찍혀 있거나 아니거나만 존재한다. 위의 이미지에서는 모니터의 PPI 수치에 비..
현재 사용중인 주 모니터는 2007년에 구입한 하이얼 24인치 모니터이다. 그때만 해도 하이얼(Haier) 이라는 중국 브랜드가 물밀듯이 한국 시장에 몰려 들어올것만 같았지만, 백색가전에 대한 삼성,LG 의 아성은 과연 어찌해보기 힘든 높은 장벽이었던것 같다. 현재 하이얼은 정말 안습 그자체. 여튼 저 모니터는 한국에 Full HD 모니터가 보급되던 초창기, 현재는 구하기 힘든 1920 x 1200 (16:10) 해상도의 모니터이다. 현재 FHD 모니터가 1920 x 1080 (16:9) 임을 생각해면, 세로로 120 픽셀만큼 더 큰 셈이다. 이 모니터의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는게 있다면, FHD 모니터의 초창기이다 보니 단자 지원이 애매하다. 현재 고급형모니터라면 당연히 HDMI 가 달려 있기 마련이지..
예산 수천원 대 장점 - 소리가 나온다. - 싸다 (이어폰 제외, 3000원 정도 필요) 단점 - 부품 구하기 귀찮다. - 케이블이 복잡하다. - 사운드 품질을 기대하지 않아야 한다. - 볼륨 조절이 귀찮다. - 여러 모로 정신 건강에 해롭다. 예산 수만원 대 저가형(2만원이내) 스피커들은 거의 대부분 3.5mm 단자를 사용한다. 그런 경우는 위쪽에 이어폰 연결과 동일하게 구성해야 한다. 하지만, 조금 비용을 올려서 약 5만원 근방에서 찾아 보면, 위 스피커처럼 RCA 입력 단자를 사용하는 스피커도 존재한다. 위의 스피커는 B 사의 모델중 하나인데, 2개의 RCA 입력 단자를 가지고 있다. 장점 - 좀더 좋은 소리가 나온다. - 케이블 연결이 간단해진다. 단점 - RCA 단자 달린 스피커가 은근히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