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 놀러 갔다가, 엄청난 것을 보고야 말았다. 샤토 무통 로쉴드, 2000 년산 (Chateau Mouton Rothschild, 2000) 저 엄청난 가격표에 놀라고, 또 저 비싼걸, 상당히 위험해 보이는 곳에 전시해 놓는 코스트코의 간뎅이에 또 놀랐다. 좀더 자세히 보고 싶기도 했지만, 정말 무서워서 근처에도 못가겠드라..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