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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왕자 만쉐~~
내 경우 티스토리에 내 개인도메인인 www.valken.net 을 연동해서 사용하고 있다. 열심히 활동하는 블로그는 아니긴 해도, 그래도 오래동안 문제 없이 사용해 왔었다. 그런데, 2016년 9월 경. 티스토리는 공지를 통해서 정책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렸다.http://notice.tistory.com/2341기존의 IP 기반에서 CNAME 기반으로 DNS 정보를 변경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티스토리의 서버 IP 가 바뀌더라도 DNS 변경 없이, 자동으로 변경된 서버로 연결된다는 장점이 있다. 내 도메인은 도레지에서 관리하는데, 그냥 DNS 포워딩 기능만 쓰고 있었다. 확인해 보니 '블로그 연결' 기능이 있고, 티스토리도 잘 지원한다고 되어 있기에 블로그 연결로 변경해 놓았다.http://www.d..
모든 블로그 시스템은 각 게시물을 유니크하게 가리키는 고유 아이디(trackback 번호?)가 부여되고,, 이 고유 아이디를 이용해서 링크를 지정하거나 trackback 을 전송하는 용도로 사용하게 됩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e모 블로그나 n모 블로그와는 달리 tistory 에서는 차례대로 1씩 증가하는 trackback 번호가 부여됩니다.. 이는 공개된 게시물뿐만 아니라,, 비공개 게시물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래서,, 공개된 게시물의 trackback 번호를 비교해서,, '비공개 게시물'의 존재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http://valken.tistory.com/1 의 다음 글이 http://valken.tistory.com/3 으로 나온다면,, 그 사이에 2 번 주소를 가지는 비..
내가 웹에서 정녕 치를 떠는 게 하나 있다면,, '사이즈'를 고정시켜서 사용하는 웹서비스이다.. 대표적인 것이 싸X월드 되겠다.. 물론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웹 디자이너들이 그림질 해서 스킨을 쳐 바르기에는 분명히 편할 것이다.. 여튼 몇몇 웹서비스/블로그를 전전하다가,, 티스토리 초대권을 드디어 구하게 되었다.. 티스토리 초대권을 구해서 계정을 만들자 마자,,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히고 난 다음.. 바로 시작한 것은 스킨 편집 이었다.. 내 취향에 맞는 나만의 스킨을 가지고 싶었다.. 내가 원한는 스킨의 형태는,, 2단 스킨 이며,, 왼쪽에 사이드바,, 오른쪽에 큰 본문이 존재하는 일반적이라면 일반적이고,, 흔하다면 흔한 그런 스킨이다.. 오직 추가적으로 원하는 것은 '본문' 사이즈가 웹 브라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