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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왕자 만쉐~~
스타벅스는 반납되지 않은 일회용 컵 보증금을 이용해서 '환경 캠폐인'이란걸 한다.. 특정 이벤트 상품을 구매하거나,, 일회용 컵을 반납하거나 하면,, 머그컵,, 미니 화분,, 장바구니 같은걸 나눠 줬다.. 그게,, 벌써 9차 이벤트가 진행중이고,, 이번에 나눠 주는 것은 머그컵이다.. 9차 이벤트의 내용은 낮 12시 (정오) 이전에 일회용 컵을 반납하면,, 머그컵으로 교환해 준다는 것이다.. 어느때나 마찬가지로 선착순 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남는 일회용 컵을 들고 방문해 보길 바란다..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지름과 정상적인 구매의 중간쯤에 있는 물건.. 가습기가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자 마자,, 바로 질렀으니,, 일단은 지름 목록에 추가.. 가습기에 많은 기능을 바라지 않기 때문에,, 싸다는 점 하나가 이유가 되어 골랐음.. 내 방 크기에 비하면 좀 작다는 느낌도 듬..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현재는 화심/오닉/검둥/안퀴/낙스에서 쏟아지는 에픽 러쉬로 인해서 그 가치가 무색하긴 해도,, 한때는 구경이나 해봤으면 하는 희귀 에픽들이 몇가지가 있다.. 경매장에서 볼수 있는 착귀 에픽이 아니라,, 순전히 특정 몹이 드랍하는 획귀 에픽들이다.. 1. 솔룸의 남작이 드랍하는 '남작 리븐데어의 룬검' 2. 에픽은 아니지만,, 역시 솔룸의 남작이 드랍하는 '천골 남작마' 3. 상층 드라키사스가 드랍하는 '샤크람의 흑도' 4. 상층 랜드가 드랍하는 '필살의 비수' 5. 상층 기스가 드랍하는 '오색 등껍질' 그리고,, 이것으로 만드는 '오색용 군단의 흉갑' '오색 파멸자의 다리보호대' 6. 스칼 교장이 드랍하는 '교장의 해골지팡이' 7. 스칼 리치가 드랍하는 '알란나의 보살핌' 8. 하층 웜타라크가 드랍하는 ..
예정에 없던 구매를 '지름'이라고 본다면,, 이건 지름이 맞음.. Heineken Dark Lager 한박스 ( 24 병 ) 지름..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모든 블로그 시스템은 각 게시물을 유니크하게 가리키는 고유 아이디(trackback 번호?)가 부여되고,, 이 고유 아이디를 이용해서 링크를 지정하거나 trackback 을 전송하는 용도로 사용하게 됩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e모 블로그나 n모 블로그와는 달리 tistory 에서는 차례대로 1씩 증가하는 trackback 번호가 부여됩니다.. 이는 공개된 게시물뿐만 아니라,, 비공개 게시물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래서,, 공개된 게시물의 trackback 번호를 비교해서,, '비공개 게시물'의 존재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http://valken.tistory.com/1 의 다음 글이 http://valken.tistory.com/3 으로 나온다면,, 그 사이에 2 번 주소를 가지는 비..
얼마전까지 여름이었으니,, 창문을 죄다 열어 놓고 살았다.. 창문을 열어서 환풍 코스를 만들면,, 비교적 바람이 잘 들어서,, 에어콘도 없이 선풍기만으로 폭염을 겨우 겨우 견디고 살 수 있었다.. 그러다가,, 환절기가 되어 갑자기 쌀쌀해지고,, 나는 옴팡 감기에 걸렸다.. 감기에 걸려 버리니 어쩔수 없는,, 몸을 따스하게 덥히는 절차를 차례대로 밟는다.. 1. 옷을 껴입고,, 이불을 뒤집어 쓴다.. 2. 창문을 꽁꽁 닫는다.. 3. 보일러를 가동시킨다.. 그런데,, 2,3 의 여파로 인해서,, 당연한 결론으로,, 집안이 건조해졌다.. 그덕에,, 소비되는 물의 양이 급격한 경사를 타고 마구마구 증가하였다.. 자다 깨어나서 물마시기 반복 노가다까지 하게 되었다.. 당장 가습기부터 사야 겠다고 맘먹었다.. -..
오랫만에 지름.. Beer Mats 100 장 우리말로 하면,, '맥주 받침' 정도 이려나??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ps> 이렇게 보니 '딱지' 같기도 하네...
경 축!! 송진우 회장님 200승 달성.. 덤으로.. 40세 6개월13일 의 기록으로 최고령 승리투수.. 한화에는 유난하게도 '기록'과 관련이 높은 선수가 두명이나 있네요.. 지금은 은퇴해서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장종훈'선수.. 장종훈 선수도 '살아있는 전설'소리를 들으며,, 매 타석에 들어 설 때마다,, 안타를 칠 때마다,, 1루를 밟을 때마다,, 홈을 밟을 때마다,, 무언가 '최다' 라는 타이틀이 들어 가는 기록이 하나씩 바뀌었지요.. 그리고,, '송진우' 선수.. 공을 하나 던질 때마다,, 타자을 돌려 보낼 때마다,, 매 경기를 끝낼 때마다,, 역시 '최다' 라는 타이틀이 들어 가는 기록이 하나씩 바뀝니다.. 그리고,, 오늘 위대한 기록을 하나 만들었네요.. 축하드립니다!! - 이쁜왕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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