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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왕자 만쉐~~
친구넘이 난데 없이 새 한번 키워 보란다.. 문조 한쌍.. 굶겨 죽이진 말아야 할텐데... -_-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타이레놀 효과 : 일반 두통 성분 :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500mg (또는 650mg 또는 1000mg) 설명 : 오직 아세트아미노펜 만 들어 있는 두통약.. 많은 사람에게 무난하며,, 부작용이 적다.. 대신 일부 사람들에게는 약효가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타이레놀 이란 브랜드가 제일 유명하다.. 미가펜 (수도약품), 마이드린 (상아제약) 효과 : 편두통에 직빵 좋음 성분 :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325mg 디클로랄페나존(Dichloral Phenazone) 100mg 이소메텝텐뮤케이트(Isomethepteme Mucate) 65mg 설명 : 디클로랄페나존 이 아세트아미노펜 과 상승효과를 일으키며,, 편두통에 직빵 잘 먹힌다(고 한다).. 위에 열거한 2가지가 ..
집 앞 벤치에서 노숙자를 봤다.. 예전부터 그 벤치에서 노숙하던 사람들을 많이 본 터이라,, 별로 신경 쓸 일도 아니지만,, 오늘 본 노숙자는 여자였다.. 흘낏 본것이 전부이긴 하지만,, 꽤나 반반한 얼굴을 젊은 여자였다.. 일단 출근이 급했기에,, 관심은 끊었지만,, 출근길 내내 생각하게 만들었다.. 우리나라 노숙자 인구를 보건데 '여자 노숙자가 없다'는 건 절대로 말이 안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젊은 여자 노숙자는 분명히 흔치 않다.. 아마도,, 주변에서 쉽게 보기가 어려울 뿐 절대로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일반적으로 노숙자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 '지하철', '공원'같은 곳이다.. 이런 곳은 더위, 추위, 눈/비 를 쉽게 피할 수 있으며,, 처지가 비슷한 다른 노숙자들이 많이 있으..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1680071&year=2006 타워팰리스 펜트하우스 (100평 이상) 도 전세 매물이 있긴 하던데,, 원룸 전세에 사는 나나,, 저런 집에 사는 사람이나 똑같은 전셋집 인생인거로구나..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아즈샤라 서버의 렌드 썰자파 룻 방식 이라더군요.. 사제를 뺀 공대원들이 선입을 한 후 선입에서 아닌 아이템이 드랍됐을 경우 모든 아이템은 사제의 소유가 되는 룰입니다. 혹시나 그 아이템이 필요한 공대원은 5/7/10골 룰을 적용해서 사제에게 사야합니다! 제가 아즈샤라 서버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진 않지만,, 이렇게 황당한 룰은 처음 보는군요.. 사제가 아무리 없다고 한들,, 이건 '횡포' 라고 밖에 할 말이 없군요.. 일단,, 사제가 랜드 팟 가서 먹을 템이 별로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제드가 드랍하는 '가시나무 줄기' 와 '성화의 티아라' 가 있습니다.. 기스는 저항이 붙은 '용비늘 두건'(영문 사이트 링크) 를 드랍하고,, 렌드는 신유의 덧신, 용기사 장..
티스토리의 중요한 서비스중 하나가,, 개인 도메인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나도 내 개인 도메인이 있어서,, 기존의 다른 블로그에는 포워딩해서 사용했었는데,, 티스토리는 포워딩이 아닌 직접 연결 서비스가 가능하다.. 여튼 이리저리 세팅 끝에 하루가 지난 지금 www.valken.com 이 활성화 되었다.. 잘 써야지..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아름다운 엔델 사제.. - 엔델 - ps> 그림 올리기 테스트용... ps2> 가운데 정렬이 안된다.. ps3> 가운데 정렬이 안된다.. 기 보다는 사이즈의 최소 제한이 없음에 따라서,, 글이 충분히 길때만 가운데 정렬이 먹힌다.....
내가 웹에서 정녕 치를 떠는 게 하나 있다면,, '사이즈'를 고정시켜서 사용하는 웹서비스이다.. 대표적인 것이 싸X월드 되겠다.. 물론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웹 디자이너들이 그림질 해서 스킨을 쳐 바르기에는 분명히 편할 것이다.. 여튼 몇몇 웹서비스/블로그를 전전하다가,, 티스토리 초대권을 드디어 구하게 되었다.. 티스토리 초대권을 구해서 계정을 만들자 마자,,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히고 난 다음.. 바로 시작한 것은 스킨 편집 이었다.. 내 취향에 맞는 나만의 스킨을 가지고 싶었다.. 내가 원한는 스킨의 형태는,, 2단 스킨 이며,, 왼쪽에 사이드바,, 오른쪽에 큰 본문이 존재하는 일반적이라면 일반적이고,, 흔하다면 흔한 그런 스킨이다.. 오직 추가적으로 원하는 것은 '본문' 사이즈가 웹 브라우저..